처음 주문해서 5일정도 썼습니다.
버그 많고요...펌웨어 지금 1.15 인데 가장 최신입니다.
버그 있어서 상담원과 통화 여러차례했고... 5일동안 2번이나 AS 쎈터 갔다 왔습니다.
상담원들조차도 버그에 우왕좌왕하더군요...너무 신제품이라 대응하기 어렵다는 예기를 상담원한테 몇번이나 들었습니다...괜히 이제품 샀다가 시간낭비 돈낭비(컨텐츠를 돈주고 샀거든요...Yepp Studio에서..) 했습니다.
결국에는 삼성 A/S Center에서 불량판정 받아서 반품했습니다.... 펌웨어 문제가 있어서 수정하려면 신규 펌웨어가 나와야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박스 뜯자마자 계속 A/S 만 했습니다.
장점은 가격이 좀 싸다는거 외에는... 디자인도 별로... 그전의 YP-MT6가 훨 났습니다.
충전기도 안주고.,.. USB 충전도 안되고,... USB 단자도 미니 USB 잭이라서 USB 2.0 아무거나 안맞습니다... 한마디로 싼맛이 쓴다고 생각하심이...
영문 O/S에서 문제 있었는데 상담하는 쪽에서는 문제없다며 제 컴 탓만하더군요... 초반에 그래서 PC 딴데로 바꿔서 연결사용했슴다...5일동안...
결국에는 WOW 사운드 모드에서 음악 재생중에 셋업의 사용자 EQ로 설정만하면 Reset 하는 버그가 있어서 반품했습니다. 정말 삼성전자 대응안되더군요... A/S 그렇게 자랑하더니.. 신제품에는 속수무책....
이제품 사실분은 6~10개월 후에 펌웨어하고 회로부분 기능이 안정화 되면 사세요... 후회하지마시고....이건 뭐 자동차도 아니고....
아님 작년에 나온모델로 사십시요...기능, 펌웨어 다 검증된게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