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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아이폰 잠재우나?

    • 매일경제 로고

    • 2010-04-22

    • 조회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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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이달 내로 예정된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출시를 앞두고 콘텐츠 차별화에 사활을 걸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콘텐츠 오픈마켓 ‘삼성 앱스’를 통해 뉴스, 스포츠, 금융, 날씨, 지도, 영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안드로이드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수십 종을 갤럭시 출시와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적인 삼성 안드로이드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KBO 프로야구’다. 국내 프로야구 경기를 실시간 문자 중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경기결과, 경기일정, 구단정보 등 다양한 프로야구 정보도 갖추고 있다. 또 영화전문잡지 ‘씨네21’ 콘텐츠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을 6월 안에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스포츠, 영화, 금융, 날씨, 뉴스 등 각 분야 콘텐츠 업체들과 협력해 안드로이드폰용 콘텐츠를 수집 중이다. 현재 삼성 안드로이드폰의 애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는 곳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내 숍인숍 형태로 운영 중인 ‘삼성 앱스’,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앱스 등 세 곳이다.

    삼성앱스는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T옴니아 등 윈도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220여종을 제공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드웨어 경쟁력과 함께 삼성 앱스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내 출시할 갤럭시는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2.1 기반으로 만든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를 지원하며 지상파DMB 기능도 있다. 메모리 용량도 타사 대비 5배 이상 많은 600MB로 늘렸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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