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비싼돈주고 이제품을 구매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테두리를 보니 벌어져있고 떨어질랑 말랑 해서
A/S접수후 교환했는데.....
어라~~ 이젠 제품뒤에서 "삐~~~~"하는 잡음소리가 냉장고 보다도 크니
다시 A/S접수후 교환...
이젠 제대로 된 제품이 오겠거니 했죠....
이런~~ 또 "삐~~~~"하는 잡음소리가 나네요~~
아 짜증이 머리 꼭대기 까지 올라오고....
매장이란 매장 돌아다니며 뒤에서 소릴 들어봐도 이런소리는 안나오는데....
우리집에 들어오는건 어디 만들다 만 것만 가지고 오나 왜이래!....
불량율이라는게 있어서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어찌되었건
개인으로서는 짜증이 극에 달할 수 밖에는 없지 않은가!
제품좀 확인하고 팔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