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블렛 팬패드를 만나보았어요
처음엔 팬패드? 사실 그래픽쪽관심이 있는분아니면 이런 제품이 있는지조차 잘 모르실거에요
저도 사실 너무 생소했답니다. ^^*
그렇지만 너무 반가운 제품이에요
구성을 살펴보면 USB와 프로그램CD 팬 건전지 패드 이런 구성이구요
팬을 분리해보면 요런것들이 나오더라구요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어요
팬의 구성이랍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클릭할수 있게되어있어요 마우스 왼쪽 기능은 더블클릭 기능이랍니다.
제대로 사용해 보구 친해진다음
뭐라고 말할수있겠어요
두께가약간 있는 편이여서 팬에 익숙해져야 편리할것같아요
아직은 많이 불편합니다 ^^*
팬패드의 두께는 약 2mm정도로 아주 얇답니다.
뒷면에 모델명과 제조사가 나오구요
뒷면 표면은 이렇게생겼답니다. ^^*
미끄럽지 않게 고무 재질로 되어있어요 마우스패드처럼
잘 미끄러지지 않아요
cd를 넣어서 설치합니다.
시작입니다.
설치과정이랍니다. 많이 어렵진 않아요
이부분에서 타블렛 팬 설치를 설정할수있답니다
살짝 사용해 보았어요 손이 많이움직이지않고 원을 크게그리지도 않았는데도 화면에서는
크게그려진답니다 아직 손에 익숙치 않아서 예쁘게 그리진 못하지만
익숙해진다면 원하는 그림을 그릴수있을것같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팬패드 어떤 제품인지 조금씩 알아가면서 친해져야겠어요 ^^*
타블렛 팬패드 고가인제품들도 많지만 비스타 타블렛 팬패드는
저렴하면서도 휴대가 간편해 널리 더많은 분들이 이용할수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그림그리는 직업이라던지 일러스트하시는분들, 사진 꾸미기 좋아하시는분들
이런분들께 비스타타블렛을 권해드리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