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TV와 함께 구매했는데 자취생이 쓰기엔 좀 비싼감이 들지만
밥솥은 꼭 좋은거 사라는 엄마의 말씀에 쿠쿠로 정했어요.
일단 밥은 정말 맛있게 잘되구요~
아직 기능을 완벽하게 다 사용해보지도 알지도 못하겠지만
어렵지 않아보여요~ ^^
그런데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깐 밥을 아침에 해놓고 좀 오래두는 경향이 있는데
누렇게 변해요.
이건 쌀의 문제인지 밥솥의 문제인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그래도 하루쯤은 괜찮습니다~
자주 밥 해먹어야겠어요~
산건데 잘 사용해야져~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