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링본 DSLR 가방입니다.
제품 포장된 상태입니다. 상단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천으로 된 백에 한번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가방이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제품 뒷부분입니다. 뒤에 수납공간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내부입니다. 칸막이와 어깨끈이 있네요~
칸막이를 완전히 분리한 모습입니다.
H라는 로고가 있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가방을 열었을때 앞에 2개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잠금 커버도 없어서 실망했었습니다.
사진이 어두워서 그런지 잘보이진 않지만 내부입니다.
내부는 진짜 주머니 하나 없습니다. 수납공간이 이렇게 없는 가방은 처음입니다.
정품이라는 카드인지 보증서 같은건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카드가 있네요~
어깨끈입니다.
가방 관련해서 그냥 동영상 한번 찍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DSLR 가방으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평소 가지고 다닐거라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