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체온측정하려구 구매했어요.
일반 수은 체온계는 파손 우려가 있어서.. 간편한 펜타입 체온계로 구매했어요.
구강으로 측정하는거라 조금이라도 더 편한걸루 선택했어요.
하얀색 동그란 버튼이 전원버튼이구요.
버튼을 한번 누르면 켜지고, 다시 한번 더 누르면 꺼지고..
한번 측정하고 재측정하려면 껐다가 다시 켜야해요..;;;;
케이스가 있어서 위생적인면도 좋구요.
온도 측정 앞부분이 고무로 되있어서
입에 넣었을때나 항문에 넣을때도 불편하지 않아요.
아직 항문엔 사용안해봤지만..ㅋ 하지만 단점은 고무맛이 난다는거...ㅠ.ㅠ
전원켜서 입에넣고 가만히 있으면 삐삐삐~ 알림음이 나면서
측정이 완료돼서 간편해요.
[케이스 착용 모습]
[케이스 분리]
[체온 측정 결과 표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