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형 노트북은 가벼운 무게와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 휴대하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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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애플] |
스타ES301 [삼보] |
슬림형 노트북의 선구자로 맥북에어가 출시된 이후에 여타 제조사들이 슬림형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고 했을 정도로 얇고 가벼우며 심플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얇은 두께를 위해 과감하게 단자를 별도 아답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림형 노트북의 표준이라는 장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
TG삼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슬림형 제품으로 특히 LED액정을 사용해 화질이 좋고 액정 두께가 매우 얇은 편입니다. 과감하게 광드라이브를 삭제해 무게를 가볍게 했고 타사 6셀에 버금가는 2셀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해 부피를 줄이고 5시간 정도의 넉넉한 사용시간을 확보했습니다. |
X340 [MSI] |
X360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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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승부를 걸고 CPU는 경쟁사 제품에 비해 느린 싱글코어를 적용했습니다. 맥북에어와 유사한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영상출력 등의 필수 단자들은 모두 적용하였으며 넉넉한 HDD저장공간이 장점입니다. |
무난하지만 안정적인 AS와 충실한 단자 구성 등 기본에 충실한 슬림 노트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뛰어나고 특히 동급 크기의 제품중에 가장 가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