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권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첨엔 별 기대 없이 했었습니다.
거실이 나무바닥이고 그위에 부분적으로 놀이매트를 깔았는데 끈적거리던 바닥이 매끈하고 뽀송했고 무엇보다 매트가 밟으면 깔끔한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만족입니다.
씽크대 상판과 개수대에도 애들 볼텐트와 장난감에도 해봤는데 개운합니다.
열심
2005-06-29
조회 : 965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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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권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첨엔 별 기대 없이 했었습니다.
거실이 나무바닥이고 그위에 부분적으로 놀이매트를 깔았는데 끈적거리던 바닥이 매끈하고 뽀송했고 무엇보다 매트가 밟으면 깔끔한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만족입니다.
씽크대 상판과 개수대에도 애들 볼텐트와 장난감에도 해봤는데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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