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생기면 시시때때로 사진이며 동영상을 찍어주곤 하잖아요.
저는 첫애 때 디카로 동영상 찍어주다가
캠코더로 좀 더 전문적으로 찍어볼까 하고 검색에 검색을 거듭한 끝에 구매했네요^^
일단 신제품인 점도 맘에 들었고, 애기엄마가 주로 쓸거라 작고 가벼운 디카를 찾았는데
무게도 195g이라 외출시 가방에 넣기에도 너무 좋네요.
물론 가격대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가격대에 비해 성능또한 빠지는 점 없이 좋아요.
또한 렌즈가 20도 위로 향해있어서 손목이 덜 아파요
아무래도 1분이든 2분이든 아니면 더 오랜시간 동영상 찍으려면
손목에 무리가기 마련이잖아요.
저는 화이트 샀구요
지금까진 모든게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