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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배터리 늘수록 커진다...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중요성!

    • 매일경제 로고

    • 2023-03-17

    • 조회 : 405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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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전기차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전기차가 쓰고 남은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블룸버그는 12일 “미국 에너지부(DOE)가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기업 중 하나인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에 20억달러 대출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레드우드 머티리얼즈는 이번 대출 자금을 활용해 연간 100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탑재할 수 있는 배터리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문제는 전기차 폐배터리 공급 규모다. 미국 전기차 원료 수요의 10%도 충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폐배터리만 공급되고 있다.




    이 매체는 해외 생산 의존도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배경은 중국 기업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중국 배터리 제조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60.5%였다.


    서큘러에너지스토리지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북미에선 2030년대 초까지 폐배터리가 부족할 것”이라며 “다만 북미 배터리 재활용 업체가 발표한 계획이 완료되면 2030년에 183% 과잉 생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경수 기자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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