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수입은 금지되어 있다고 하는 t11 그건 정품만 그렇고 내수쪽에 도장부분이나 다른 기타부분 은 해결된듯 싶습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에서 일부러 허위광고 하는지 모르겠지만...저도 이기종을 사려고 여러 병행수입 사이트를 다녀본 걸과 자기내 말들론 해결되었다고 하네요(정품파는곳은 아예 품절표시를 달구요) 아직은 어린 디카 초보생이라서 그런지 모양의 심플함에 점수를 더주고 싶습니다. 어떠한 악플을 받을지언정~~ 일단 t1에서 느껴봤던 매탈릭의 그립감은 다소 없어진 느낌이었지만 t1에서의 칙칙한 렌즈덥게가 너무 말끔히(?) 사라져 랜즈 보호가 안된다라는게 단점이고 또 수많은 디카족들의 질탄의 대상이 되던 t1의 단점들을 보안 했는지 아님 외형만 바뀌다 싶이한 모델로 쯤을 생각나게 합니다. 다만 높이 쳐주는 장점은 여타 국내 디카족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세계1위의 디카판매책이고 또한 이번 t11의 리콜..등은 더욱 소니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점이지요.. 가격은 역시 부담스러울 정도이지만 가방에 쏙 넣어다니면서 순간을 포착하는데에는 더할 나위없는 물건이고요. 또 t1의 칙칙함을 벗어던진 하얀생(또는 검은색)바디가 돋보이는 기종이라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