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선물로 사드리고 함 해봤는데..
온도 조절,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넘 좋습니다..
중간온도 맞춰 놓고 있으면 막 뜨겁지도 않고 저는 딱 좋더라구요~
근데..사이즈가 넘 크게 나온거 같아요..
작은건 팔, 다리에 하기엔 너무 커서 조금 불편한 감도 있습니다..
전에는 데워서 사용하는 찜찔기 사용했었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또 금방 식어서 몇번 데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요런거 하나 있으면 편리하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보관도 쉽고..
하나쯤은 있어도 좋은 상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