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시즌에 생각나는 컬러를 말해보라고 하면 대부분이 '블랙'을 외칠 것이다. 블랙이라는 컬러는 스타일링을
내는데 보험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또한 블랙이라는 컬러는 스타일링을 내기에 만만하며 세탁이라는 귀찮은 점에서도
은근슬쩍 넘어갈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출,퇴근의 지옥철에서 우리는 마치 군대를 보는듯이 블랙 군단들을 보게 된다. 삭막한 도시생활 속에서 이런 답답함이
우리의 마음을 한층 더 무겁게 하는것 같다. 컬러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컬러로 기분 전환를 해보고 싶다면
과감하게 민트 컬러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 짜임이 굵고 러블리해 보이는 니트. 디코이시티 제품
* 민트컬러가 귀여운 코트. 하프클럽
* 민크 컬러의 체크셔츠도 주목해야할 아이템. 데일리먼데이 제품
* 패닝도 민트컬러!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패딩. 미아마스빈 제품
민트 컬러를 생각하면 누군가는 민트 초콜렛 아이스크림이 떠오른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티파니의 쇼핑백 컬러가 생각난다고도 한다. 티파니의 쇼핑백은 어떤 여성이든지 보는순간 마음의 평화가 올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민트 컬러의
공통점은 바로 산뜻 그자체라는 점.
민트컬러가 가진 달달하고 상큼한 이미지도 물론 있지만 마치 민트향이 솔솔 나는 것 처럼 산뜻한 이미지가 보는 이로
하여금 한번에 전달되기 때문이다.
민트컬러의 아이템은 스타일링 했을 때 혈색을 좋게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기에 가장 적합한 컬러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긍정의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민트 컬러의 아이템을 당장
구입해 스타일링을 내보길 추천한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 베이직한 아이템이지만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셔츠. 디코이시티 제품
* 블라우스로도 적용 가능한 드레시한 셔츠. 로우클래식 제품
* 옥스포드 소재의 셔츠도 귀여운 느낌을 연출해준다. 데일리먼데이 제품
* 민트컬러의 부티는 색다른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디코이시티 제품
학창시절 우리는 공책을 사본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어떤 문구회사의 공책 표지 첫번째 장에 우리의 피곤해진 눈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준다는 컬러가 전면에 프린팅 되어 있었는데 바로 이 컬러이다. 민트 컬러의 아이템으로 산뜻함은
물론 시각적으로 테라피 효과를 누려본다면 단순히 패션 스타일링이 아니라 패션 테라피가 되지 않을까?
(이미지 제공 : 하프클럽, 디코이시티, 미아마스빈, 데일리먼데이, 로우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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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 Magazine Editor 김선호ㅣ 제공 : 패션커뮤니티 1위 스타일렛 (www.styl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