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자에게 프리젠터를 가져라 |
발표 할 기회가 많아지는 추세에 맞게 프리젠터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발표장에 가서 마우스로 엉거주춤하게 발표하는 것과 제스쳐를 자유롭게 쓰는 것은 의미 전달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IONE 프리젠터입니다. 예상보다 좋은 제품이 었습니다. 적절한 가격대에 그립감도 좋고 독특한 기능들도 많습니다. 기능이 너무 많아 난해한 느낌도 조금 들었습니다.
스터디를 진행하기 위해 프리젠터를 구입하였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워낙 저렴해진 덕분에 마우스 한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발표를 자주하신다면 하나 정도 마련하는 센스를 가지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폼이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