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네비게이션은 화면이 화려하니까 기계값이 조금
비싸도괜찮아/ TPEG이 안되도 괜찮아/업데이트비용이
있어도 괜찮아 같은 네비게이션 구매시에 있을
상황은 이제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D맵의 초창기에는 당연히 부족한 점이 있었던 관계로
그러한 점에서 기기값이나 기기 성능에 있어
이의 제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엔나비/파인드라이브/아이나비/맵피 등의 회사들이
어느정도 3D 맵에 대한 개발력도 키운만큼
많은 비교가 되고 소비자들에게 판정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조건 업데이트 비용이 들어가서 3D 맵의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기기 값이 비싸서 제품이
좋은 것이 아닌 만큼.. 네비게이션 회사들도
가성비 좋은 제품을 출시하고 업데이트 지원에 있어서
충실히 이행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