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의 신제품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The Balvenie 12 Year Old Single Barrel)’이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퍼스트 필(First-fill) 버번 배럴에서 12년간 숙성된 원액을 사용해 제작되었다.
| ▲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 | ||
발베니의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Kelsey McKechnie)가 엄선한 최상급 버번 배럴에서 병입된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은 발베니만의 전통적인 하우스 스타일을 완벽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클래식한 꿀과 과일 향, 달콤한 토피와 곡물 향을 갖추고 있으며, 바닐라 풍미와 은은한 스파이스, 섬세한 오크 향이 길게 여운을 남기는 맛으로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하나의 배럴에서 300병 이하로만 생산되며, 각 병에는 원액이 담겼던 배럴 번호와 병입 순서를 알 수 있는 보틀 번호가 새겨져 있어 높은 희소성과 독창성을 자랑한다. 각기 다른 배럴에서 병입된 위스키는 미묘한 풍미의 차이를 선사하며, 이는 발베니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주목받았다. 푸른색 포인트와 배럴 일러스트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은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보틀과 튜브에 인쇄된 배럴 및 보틀 번호는 싱글 배럴 제품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 ▲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 | ||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은 발베니의 정통 하우스 스타일로 숙성·병입된 제품으로, 발베니의 DNA를 잘 담아냈다”며, “출시 한 달 만에 빠르게 완판되며 다시 한번 발베니에 대한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의 성공은 희소성과 독창성, 그리고 발베니만의 전통적인 풍미를 앞세운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주며, 향후 발베니의 또 다른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