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플래쉬, 3면 강화유리 큐브형 케이스 ‘DCM33 R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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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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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투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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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3면 강화유리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하는 ‘darkFlash DCM33 RGB’ 어항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랙은 35,000, 화이트는 38,000원으로 출시돼 합리적인 가격대와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DCM33 RGB’는 전면, 측면, 상단까지 이어지는 3면 강화유리로 설계됐다. 마치 투명한 유리 큐브 안에 나만의 빛과 시스템을 담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PC 케이스를 넘어, 책상 위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감성적인 제품이다.

     

    듀얼 챔버 구조를 적용한 콤팩트한 설계는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했다. 미니타워 사이즈로 책상 위 공간을 적게 차지해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주변기기 활용에 제약이 적고, 데스크테리어를 중요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3개의 120mm 쿨링팬이 측면과 후면에 기본 장착돼 뛰어난 쿨링 환경을 제공하며, 고정 RPM과 조명 효과 변경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드로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으며, LED ON/OFF 기능도 지원해 조명 없는 깔끔한 시스템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도 알맞다.

     

    콤팩트한 미니타워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확장성은 우수하다. 최대 325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55mm 높이의 타워형 CPU 쿨러를 지원한다. M-ATX Mini-ITX 메인보드와의 호환도 가능하다. 저장장치는 최대 2.5SSD 2개와 3.5HDD 1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도 지원한다.

     

    최대 240mm 규격의 수냉쿨러 라디에이터를 지원한다. 쿨링팬은 측면부 120mm 2하단부 120mm 2후면부 120mm 1개 등 최대 5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측면과 하단에 부착된 먼지 필터는 외부 이물질로부터 내부 부품을 보호하며, 유지 관리 및 청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측면 강화유리는 스냅핏 방식으로 탈부착이 쉬워 조립 편의성도 높였다.

     

    마케팅 담당자는 “DCM33 RGB는 단순한 컴퓨터 케이스를 넘어 책상 위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특별한 아이템이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책상을 꾸미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darkFlash DCM33 RGB’ PC케이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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