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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아, 생쥐 모양 ‘그레이시모이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유럽 출시

    • 매일경제 로고

    • 2026-02-02

    • 조회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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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가 어린이를 겨냥한 독특한 디자인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그레이시모이스(Grejsimojs)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로, 보라색 생쥐를 형상화한 외형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레이시모이스 시리즈는 아이들을 주요 타깃으로 한 이케아의 플레이풀 디자인 라인업으로, 올해 초 처음 공개됐다. 최근에는 강아지 모양의 그레이시모이스 LED 테이블 램프도 함께 출시되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그레이시모이스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는 1.6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주파수 응답 범위는 150Hz에서 19,000Hz다. 최대 음압은 73.8데시벨 수준으로, 실내에서 음악이나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하기에 적합한 사양이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과 연결해 음악, 팟캐스트, 오디오북 등을 재생할 수 있다.

     

    여러 대의 스피커를 연결해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멀티 스피커 모드를 지원하지만, 좌우 채널을 분리하는 스테레오 모드는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이케아의 일부 다른 스피커 제품에 적용된 스포티파이 탭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기능 구성은 그레이시모이스가 간편한 사용성과 접근성을 중시한 제품임을 보여준다.

     

    배터리 성능도 눈에 띈다. 내장 배터리를 통해 최대 약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USB-C 포트를 통해 충전된다. 다만 USB-C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이케아는 해당 제품을 ‘뮤지컬 마우스’로 소개하며, 주방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아이 방에서 잠자기 전 동화를 들려주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형은 네 개의 다리와 두 개의 귀를 갖춘 생쥐 형태로, 소리는 얼굴 부분에서 출력된다. 후면에는 꼬리처럼 보이는 스트랩형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을 높였다. IP44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를 적용해 생활 환경에서의 사용 안정성도 확보했다. 크기는 약 8.6×13.0×9.0센티미터로, 책상이나 선반 위에 두기에도 부담이 없다.

     

    그레이시모이스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는 현재 영국, 독일, 스웨덴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영국 기준 12파운드, 유럽 기준 14.99유로, 스웨덴 기준 179크로나로 책정됐다. 향후 다른 지역 출시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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