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김우빈과의 결혼식 후 떠난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올린 것이다.
이날 신민아는 의자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까만색 비니를 쓴 신민아의 작은 얼굴과 앳된 외모가 눈에 띈다. 특유의 동안 외모는 데뷔 당시와 비교해도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날씬하고 세련된 모습을 유지하는 신민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할 것 같은 그는 사실 ‘집순이’로 유명하다. 자기 관리 비결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텝퍼로 알려져 있다. 스텝퍼의 효능과 주의 사항을 살펴본다.
스텝퍼, 체지방 감소 탁월… 30분에 약 200kcal 소모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스텝퍼는 운동 효과도 좋다. 계단 오르기 동작을 반복하는 스텝퍼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개인의 체중이나 발판을 밟는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30분에 약 200kcal가 소모된다.
체지방 감소와 하체 근육 단련에도 효과가 있다. 겨울철은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근육은 빠지고 체지방은 붙기 쉽다. 스텝퍼를 하면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등의 큰 근육이 발달해 기초대사량이 올라간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쪄서 날씬함을 유지하는 데 좋다.
러닝보다 관절 부담 적어… 자세 무너지면 통증과 부상 우려
러닝과 비교하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도 적다. 몸무게가 무겁거나 무릎이 약한 사람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
겨울철 따뜻한 실내에서 운동이 가능해서 부상 위험도 적다. 다만 자세가 무너지면 부상과 통증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상체를 너무 숙이지 말고 허리를 곧게 세워야 한다. 또 앞꿈치만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앞꿈치만을 활용해 발판을 누르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발바닥이나 무릎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관절염이나 연골 손상 등의 병력이 있다면 낮은 강도로 짧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 상체 운동도 병행하면 좋다. 스텝퍼는 하체 중심의 운동이어서 코어나 상체를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 스텝퍼를 타다가 통증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멈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