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쫌전에 정말 정성을 들여서 구체적인 사용기를 썼으나 '등록' 에 클릭하니 사용량이 많이 어쩌구 하면서 나중에 이용해 달라고.. 젠장, 공들여 작성한 사용기 싹 날아가고.. 허탈한 마음에 다시 돌아왔으나 다시 쓰려니 너무 막막해서 그냥 간단하게 끄적여 볼까 합니다.
요지는.. 비트박스폰사구서 3달을 못넘기구 이녀석(V670)으루 휘딱 기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입니다.
카메라 아주 만족 스럽구 동영상두.. 소리두 쩌렁쩌렁 잘 담기구..
리모콘 기능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구 있구.. 기타 등등.
아, 디자인 괜찮다는 얘기두 했었네요. 개인적인 취향이라 좋다/나뿌다 할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좋아라 해준다구요. 제원표 나온것보다 훨 덜 두껍게 느껴지구 손에 잡았을때나 주머니에 있을때 전혀 불편함 없다는 얘기두 했구요.. 아으.. 이번에두 등록 안되면 어쩌나..
어쨌든 후회없이 '몹시' 만족 하며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