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라고 하면 1쎈치 접사가...이제는 무슨 이름 처럼 달라 붙어 다니자나요... 거기에 광각.빠른 포커스.500만 화소대의 고화질.없는것과 다름 없는 0.12초의 셔터랙.... 이건 기본이구요..몀품 답게..외부 플래쉬지원과.접사에 사용 하는 15cm접사용 플래쉬.1.8인치 13만 화소의의 밝고 선명하며 확트인 대형 LCD.이정도면 명품 이라고되죠?... 글엄 마지막으로 몇가지... 이대근도 울고갈 병강쇠 베터리로 3500장까지 촬영가능.64에서 1600까지 조정가능한 ISO로 어두운 곳에서도선명하게...이외에 명품을 능가하는..연사기능과.롱셔터.손에 쫙 달라붙는 그립감. 리코 카프리오 GX!! 명품의 대표가 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