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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게이밍 헤드셋, 제닉스 E-블루 코브라 타입-2 705 (Xenics E-Blue Cobra type

    • fe6****

    • 2013-07-04

    • 조회 : 69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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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 블로그 원문 보러가기 ]

    ※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선정되어 받은 제품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착용감


     

     음악 청음과 게임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약 4시간정도를 연속으로 착용해봤는데, 착용감은 보통이다. 헤어밴드 부분과 프리사이즈 형식의 크기조절은 편안했지만 이어캡 부분이 고급 헤드폰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편안함과는 거리가 멀었고, 귀전체를 다 덮는 구조이다 보니 심할정도는 아니지만 장시간 사용시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졌다. 또한 워낙 헤드셋 자체 크기가 크다보니 장시간 착용하기에는 살짝 무거운 느낌이다. 



     청음기 - 음악 : 

     

    ※ 본인은 음악 전공자가 아니며, 주관적인 느낌이므로 전문적인 견해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게이밍 헤드셋임에도 음악청음을 한 이유는 음악청음이 좀 더 헤드셋의 특징을 잘 드러내 주리라 생각해서이다.  






     

     

     

     

     

     

     

     

     

     

     

     

     

     

    All Right / 김예림


    특유의 중저음 허스키한 목소리가 깔끔하게 잘 표현된다. 해상도가 적당하며 특별히 뭉게지는 소리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선명하게 들리는 느낌도 없는 정직한 느낌의 소리. 베이스가 안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묵직한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듯하다. 드럼소리가 '탕탕'과 '통통' 사이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소리는 아니다. 





     

     

     

     

     

     

     

     

     

     

     

     

    Ocean of Light / 넬


    드럼의 무겁지 않으면서 듣기좋은 타격감. 하지만 조금만 더 때리는 느낌의 타격감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확실히 베이스는 약한 편. 멜로디 라인은 잘 표현. 보컬 목소리는 확실히 듣기 좋게 표현. 반주에 의한 뭉개짐 없이 보컬 목소리가 명확하게 전달한다. 

     


     





     

     

     

     

     

     

     

     

     

     

     

     

     


    녹는중 / 다비치


    고음이 부담스럽지 않게 부드럽게 표현. 피아노와 드럼이 서로를 뭉개지않고 조화롭게 들린다. 보컬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여성보컬 2인의 감정이 잘 전해져 온다. 

     





     

     

     

     

     

     

     

     

     

     

     

    봄봄봄 / 로이킴


    기타선율이 선명하게 들리며 휘파람이 특히 듣기 좋게 표현됨. 헤드셋과  잘 어울리는 장르의 음악이다.따뜻한 느낌을 잘 표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베이스 음이 듣기 좋다. 



     




     

     

     

     

     

     

     

     

     

     

    Gentleman / 싸이


    베이스의 약한 울림을 타격감으로 커버한다는걸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곡. 공간감도 뛰어나 특유의 일렉트로닉 반주가 평면적으로 들리지 않고 클로즈 인/아웃이 느껴져 재미있었다.(살짝 멀미날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그로 인해 몽환적이면서도 일렉트로닉한 느낌이 더욱 잘 전달 된다.









     

     

     

     

     

     

     

     

    이름이 뭐에요? / 4minute

    젠틀맨을 듣고 난 후 비슷한 느낌의 여성노래면 어떨까 해서 들어봤다. 마찬가지로 다이나믹한 헤드셋의 특징을 잘 느낄 수 있지만 조금 더 클럽풍의 느낌이 강한 곡이다보니 젠틀맨과 비교했을땐 베이스의 약함이 다소 밋밋함으로 다가온다. 클럽음악인데 너무 정직하다랄까? 음악에 몸이 절로 움직이는 느낌보단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의 느낌. 









     

     

     

     

     

     

     

     

     

     

     

     

    있다 없으니까 / 씨스타 19

    섹스폰(?) 소리가 매력적으로 표현되며 다른 곡들과 마찬가지로 보컬의 목소리가 잘 표현되어 감정전달이 잘된다. 뛰어난 타격감의 드럼반주와 피아노 간주는 재즈바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재즈곡을 몇개 들어봤는데 의외로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선잠 / 제이레빗


    기타선율과 보컬의 목소리가 나무 매력적이다. 코드바꿀때 나는 특유의 음과 청순한 느낌의 보컬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제목 그대로 넓은 잔밭에서 편안한 흔들 의자에 앉아 바람을 맞이하며 잠드는 느낌. 






     

     

     

     

     

     

     

     

    한잔의 추억 / 국카스텐


    소리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특징 락에서는 발목을 잡는다. 시원시원하게 뻣어 올라가는 고음이 느껴지기보단 예쁘게 포장된 소리라 힘이 빠진다. 거기에 약한 베이스음은 뛰어난 타격감에도 락 특유의 강렬함을 반감시킨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내질러야 하는데 예쁜척하는 느낌이랄까. 




     청음기 - 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테스트를 위해 2가지 게임선정을 선정하였고, 그 기준은 '팀원간의 빠른 의사소통을 통해 상황판단을 요구하는 게임이거나 소리가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가' 이다. 



      첫번째 게임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 이하 '롤') 이다. 롤은 AOS 장르의 대표게임으로 팀워크가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긴박한 전투속에서 팀원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텍스트 타이핑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헤드셋을 통해 음성채팅을 사용하고 있다. 

     

     제닉스 E-블루 코브라 타입-2 705는 게이밍 헤드셋답게 타격감이 뛰어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베이스가 많이 약한 느낌이기때문에 전장의 웅장함보다는 다이나믹함이 더 잘 전달된다. 따라서 베이스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밋밋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음악 청음기에서도 계속해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러한 밋밋한 베이스를 타격감이 커버한다. 한타싸움이라고 불리는 다대다 전투에서 이러한 타격감은 더욱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어 주고, 과하지 않은 베이스는 장시간 플레이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특히나 칼바람의 나락처럼 잦은 한타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한다.

     

     또한 음악에서도 언급한것처럼 보컬 목소리 즉 사람 목소리의 해상도가 뛰어나다. 이러한 장점과 괜찮은 성능의 마이크는 스킬 이팩트 사운드가 난무하는 한타싸움에서 팀원간의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이 된다.



     청음기 - 게임 : A.V.A 

     


     좋은 헤드셋이 가장 필요한 게임 장르가 바로 FPS(First-Person Shooter)장르가 아닐까 한다. 한번의 적과의 조우에서 생사가 갈리는 상황에서 한가롭게 타이핑을 할 시간따위는 없다. 

     

     또한, FPS 매니아들이 좋은 헤드셋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사운드 플레이 (일명 사플) 때문이다. 사운드 플레이란 실제 현실에서처럼 적의 발자국소리, 총성, 기타 소리들을 듣고 위치를 파악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플레이는 해상도와 공간감이 뛰어난 헤드셋이 필수이다. 

     

    본인이 FPS의 고수가 아니기에 사운드 플레이에 필요한 '소리의 차이'에 대해서만 논하겠다. 제닉스 E-블루 코브라 타입-2 705의 경우 좌우 소리의 분리가 정확했고, 해상도가 뛰어나 때문에 여러 소리가 겹치더라도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했다. 또한 공간 표현력 역시 나쁘지 않기 때문에 거리에 따른 소리의 차이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부족한 베이스 때문에 수류탄이 터지거나 근처에서 총을 쏠 경우 울림보다는 날카로움이 더 많이 느껴진다. 이점이 어떻게 보면 오히려 더 현실감있게 들린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특이점은 소리 자체가 예쁘게 포장된 소리이다보니 총소리 역시도 날카로움은 잘 표현하면서도 한꺼풀 포장된 소리라 장시간 플레이를 하더라도 귀가 먹먹한 증상이 좀 덜했다.



     청음기 - 영화 : 아이언맨3 

     


     총을 쏘는 장면이나 육탄전을 벌이는 장면등에서는 그 다이나믹함이 잘 전해지지만 역시나 건물이 붕괴되거나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약한 베이스로 인해 감흥이 덜하다.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는 무난했다.



     총 평

     

    ※ 점수는 개인적인 만족도입니다. 


    해상도 : 

    분리도 : 

    공간감 : 

    밸런스 : 베이스가 좀 약하고 고음은 조금 덜 날카롭게 중음 쪽에 맞춰져 있지만 밸런스는 잡혀있다.

    어울리는 음악 : 베이스음이 강하지 않으면서 비트가 빠르거나 쎈 음악, 재즈, 중음의 따뜻한 느낌의 곡들.


     게임 전용 헤드셋이라는 목적에 맞게 소리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으면서 다이나믹한 타격감이 부각되어있다. 또한 살짝 포장된 예쁜소리를 냄으로써 게임을 함에 있어서 귀에 무리가 가지 않을 듯 하다. 또한 음악에서도 베이스음이 부각되는 음악을 제외하고서는 무난한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에 게임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 연결하여 두루두루 사용하기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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