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그런지, 윗 주머니 속에서 불편함을 못 느껴서 좋습니다.
핸드폰을 손에 들고 사시는 분들은 좀 불편할 것 같네요.
저는 1월 6일 개통해서 2번이나 교환 했는데도, 아직도 화면이 멈추는 현상(mp3 사용시)이 생깁니다.
작은 것에 매력을 느껴서 그런지, 통화하는데만 불편없다면 사용하는 스타일이라서...
여기에 FM 라디오 기능하고 불루투스 기능만 갖추어 준다면 아주 좋을 듯 싶은데...
MP3 용량이 얼마 안되어서 불편한 점은 있지만....좀 늘려 주면 좋은련만...
폰을 끄고, 킬때 좀 문제가 있는데, 일정한 음향(노래 ?)이 들리는데 아주 귀에 거슬립니다. 그런데 이 음을
바꿀 수가 없다나 봐요. 다른 메이커 폰들은 다 바꿀 수가 있는데... 이것도 교정이 되었으면 좋겠고...
원래 이런 것들은 사전에 손을 좀 봐서 나와야 되는 것 같은데... 좀 무성의 한 점도 보입니다.
저는 작아서 사기도 했지만, 작은 폰에 M-BANKING도 되는 점에 반해서 샀습니다.
원래는 삼성이나 LG 아니면 안 샀었는데, 중소기업에서 대단한 것을 반영(M-BANKING, 리모콘)하여 개발한 듯
싶군요. 이 제품이 삼성이나 LG에서 나왔다면 엄청나게 팔렸을 텐데...라고 여겨집니다.
좋은 점도 있고, 아직은 불편한 점도 있지만, 저의 구매에 대한 사고방식이 생각이 삼성이나 LG에서
VK로 옮겨진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이 제품도 삼성이나 LG처럼 그냥 쓸만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