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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키아, 안드로이드 커스텀 라인업 ‘X 시리즈’ 공개

    • 매일경제 로고

    • 2014-02-25

    • 조회 : 29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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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가 이색적인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라인업인 ‘X 시리즈’를 들고 나왔다.

     

    ▲ 노키아 X 시리즈 (사진 : Nokia blog)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글레스(MWC2014)에서 노키아는 AOSP 기반의 X 시리즈인 ‘노키아X’, ‘노키아X+’, ‘노키아XL’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썼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나 구글의 다양한 백엔드는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지원, 원드라이브와 스카이프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미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노키아의 X시리즈 출시에 대해 신흥 시장을 타깃으로 타일UX를 더욱 친숙하게 접근하게 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MS의 생태계를 늘릴 수 있는 첨병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분석했다.

     

    노키아 X 시리즈는 100유로 안팎의 가격대를 형상하고 있다. 가장 하위 라인업인 ‘노키아X’는 89유로로 책정됐다. 4인치 800x480 해상도, 512MB 램(RAM), 4GB 내장 메모리, 3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퀄컴 스냅드래곤8225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두뇌역할을 담당한다. 중위 라인업은 ‘노키아X+’로 99 유로다. 비슷한 스펙을 갖췄지만 램(RAM)이 768MB다. 109유로의 ‘노키아 XL’은 5인치로 화면 크기가 늘어나고 카메라도 500만 화소로 올라갔다.

     

    한편 노키아는 저가형 라인업인 ‘아샤’ 시리즈 신제품도 발표했다. 공개된 ‘아샤 230’은 듀얼심을 꼽을 수 있으며, 2.8 QVGA 해상도를 갖췄다. 가격은 45유로다. 유럽 지역에서는 바로 판매에 돌입한다. 또 다른 모델인 ‘아샤 220’은 2.4인치 일반폰으로 아태지역 및 인도, 남미, 중동, 아프리카에서 29유로에 판매를 곧 개시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양태훈 기자  |  flame@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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