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대표 김대영)이 갤럭시노트4 전용 케이스인 '네오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다음달 19일까지 경품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제품은 충격흡수가 탁월한 TPU 소재가 기기를 감싸고 견고한 하드프레임으로 테두리를 덧씌우는 듀얼 레이어 설계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후면의 패턴과 금속 질감의 버튼을 더했으며 손에 잡히는 느낌에 신경썼다.
슈피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0% 가격 할인과 액정보호필름 1매를 추가 증정한다. 액정보호필름 1매는 예약 구매와 동시에 당일 미리 배송하며 케이스는 다음달 20일부터 추가 배송비 없이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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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겐은 갤럭시노트4 전용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
예약판매는 샴페인골드와 메탈슬레이트 색상 2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약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백팩 등 경품을 증정한다.
김다정 기자/ djkim@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