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바지 느낌이 나는 데님 소재의 U10/20/30/40 공용 주머니입니다.
푸른색의 무난한 느낌은 어디에도 잘 어울릴 만큼 괜찮습니다.
소니 U 시리즈용으로 나온 주머니는 적어도 30 가지 이상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그정도 이상이거든요.
이렇게 다양한 무늬와 소재의 주머니 액세서리를 만든 것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좀더 큰 만족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머니는 카메라에 연결된 끈이 주머니 뚜껑에 이어지도록 되어 있으며
열쇠고리처럼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배려도 되어 있습니다.
물론 밸트에도 연결해서 차고 다닐 수 있고요.
안쪽으로는 메모리 스틱 수납부가 자그만
주머니 형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