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골프클럽 트렌드는? |
비거리와 다루기 쉬운 클럽 제작을 위한 첨단 신기술의 향연 |
915 D2 [타이틀리스트] |
R15 화이트 [테일러메이드] |
J715 B3 [브리지스톤] |
빅버사 알파 815 [캘러웨이] | |
헤드 소재 | 티타늄 | 티타늄 | 티타늄 | 티타늄 |
헤드 크기 | 460cc | 460cc | 460cc | 460cc |
로프트각 | 7.5˚ ~ 12˚ | 10˚ / 11˚ / 12˚ | 8.5˚ / 9.5˚ / 10.5˚ | 9˚ / 10.5˚ |
라이각 | 58.5˚ | 58˚ | 59˚ | 58˚ |
샤프트 소재 | 그라파이트 | 그라파이트 | 그라파이트 | 그라파이트 |
강도 | S, R, R1 | S, SR, R | S, SR, R | S, SR |
셀프튜닝 | O | O | O | O |
튜닝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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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프트각 · 라이각 · 무게중심 이동 |
· 로프트각 · 무게중심 이동 |
· 페이스각 · 라이각 |
· 로프트각 · 라이각 · 무게중심이동 |
밸런스 | D2 ~ D3 | D2 | D1 ~ D2 | D2 ~ D3 |
길이 | 45"(114.3cm) |
45.5"(115.5cm) |
45.5"(115.5cm) | 45"(114.3cm) |
출시일 | 2014년 10월 | 2014년 12월 | 2014년 11월 | 2014년 11월 |
실시간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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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15년 915 D2 드라이버 ───────────────────
타이틀리스트는 2년마다 신제품이 출시되기에 915 D2 드라이버가 더욱 반갑다.
전작(913 D2)보다 강렬해진 불꽃모양의 헤드를 장착시켜 고급스럽고 세련되어졌다.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 공을 쉽게 띄울 수 있으며 뜨는 것에 비해 제 거리도 충분히 나가기 때문에 비거리 손실이 적다.
4가지 로프트와 4가지 라이 조합으로 16가지 세팅이 가능하고 기존에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했던 골퍼라면 무리없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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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2015년 R15 화이트 드라이버 ──────────────────────
R15 화이트 드라이버는 솔부분의 2개 무게추가 장착된 디자인이 이색적이다.
메탈우드를 대표하는 테일러메이드는 이번에도 역시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는 모습이다.
2개의 무게추 조절로 비거리는 물론 드로우샷, 페이드샷의 구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무게추 힐방향이동: 드로우샷 *무게추 토우방향이동: 페이드샷 *로프트각 조정 가능: -2 ~ +2도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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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2015년 J715 B3 드라이버 ───────────────────
브리지스톤은 타이어의 명가답게 차의 무거운 하중을 견디고 도로와의 접지에 많은 연구를 해온만큼 클럽과 공의 임팩트에 축적된 기술을 적용시켰다.
두드러진 특징으로 크라운 부분의 토우부터 힐까지 이어지는 '파워슬릿'으로 반발력을 높여 보다 빠른 볼과 강한 탄도로 이상적인 비거리를 실현시켜 준다.
페이스면에 파워밀링을 통한 스핀량 감소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8가지 포지션으로 페이스와 라이각 조절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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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2015년 빅버사 알파 드라이버 ──────────────────────
구력이 오래되거나 골프에 관심이 많다면 빅버사의 명성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전통의 강호였던 그 빅버사가 새롭게 더 강해져 돌아왔다.
무게중심 이동을 힐과 토우 부분뿐만 아니라 높이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그래비티 코어 체택으로 낮은 백스핀과 높은 탄도의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로프트는 -1도, +1도, +2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라이각은 드로우, 뉴트럴 구질의 선택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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