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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행거리 늘어난 전동 스케이트보드

    • 매일경제 로고

    • 2016-05-30

    • 조회 : 46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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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sted_Board_160530_1

     

    부스티드 보드(Boosted Board)는 최고 속도 30km/h로 달릴 수 있는 전동 스케이트보드다. 배터리를 완전 충전한 상태에서는 10km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지만 전용 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월 주행 거리가 160km에 달하는 라이더가 있다고 한다. 이런 점 때문에 제조사는 연속 주행 거리를 2배로 높인 2세대 부스티드 보드를 선보였다고 한다.

     

    Boosted_Board_160530_2

     

    이 제품은 리모컨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다. 80mm 오랑가탕(Orangatang) 휠을 이용하는 한편 앞서 밝혔듯 연속주행거리는 확장 배터리를 장착, 19.3km까지 늘어났다. 또 회생 브레이크를 곁들여 내리막길에서도 안전하게 멈출 수 있다. 모터와 배터리 같은 주요 부품은 모두 방수 처리를 했고 보드에 헤드라이트와 테일 라이트를 달아 야간 주행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Boosted_Board_160530_3

    Boosted_Board_160530_4

     

    가격은 듀얼+(Dual +) 1,499달러, 듀얼(Dual) 1,200달러, 싱글(Single) 999달러이며 7월 출시 예정이다. 듀얼+는 2,000와트 모터에 속도는 35km/h, 주행 거리는 11.2km, 확장 배터리를 달면 19.3km, 무게는 6.6∼7kg이다. 듀얼은 1,500와트에 최고속도 32km/h이며 싱글은 1,000와트에 최고속도 29km/h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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