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1년반되는데 갑자기 작동이 안되어서 서비스를 3번이나 받았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그냥 기사님이 작동시키면 거짓말처럼 되다가 오늘 그원인을 찾았는데 밑에 기판을 전체 다갈아야한데요 그가격이 5~6만원한다고 하는데 너무속상해요 무료서비스기간에도 그런적 있는데 그때는 원인을모르고 그냥 작동이되니까 내착각이었나 했는데 물건을 부실하게 만들어놓고 소비자한테 부담을 전가시키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 LG것을 10년동안 썼을때는 별 잔고장이 없었다고 하니까 기사님이 10인용보다 고장이 잦다고 해요 그리고 건조기능은 10인용보다 훨씬 떨어지니까 건조가 끝나고 충분한 건조를 원하시면 10인용을 사시던가 건조기를 구입하세요(특히 개미있는 집은 별로예요) 쓰기도 참애매한 제품인것이 이정도 용량의 그릇이면 손으로 하는것이 나아요 개미때문에 건조가 잘된다는 말을 믿고 샀는데 시간도 생각보다많이 걸리고 손으로 대충 닦아서 넣어도 세척이 잘안돼요 바뿐직장인들은 어쩔수 없다고 해도 잘못하면 애물단지 주방에 놓고서 설겆이 할때마다 혈압약먹어야 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