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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성 방석, 수능 당일 실력 발휘를 위한 아이템으로 주목

    • 매일경제 로고

    • 2016-11-15

    • 조회 : 62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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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단 하루 동안 남김없이 발휘해야 한다. 시험 당일 얼마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 그런 만큼 엉덩이와 허벅지의 피로감을 줄이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고사장의 딱딱한 의자에 9시간 이상 앉아 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최근 수능 시험장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것이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의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인 ‘포터블 밸런스시트’. 수능 시험장에 꼭 가져가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는 세계 특허 출원 2중 허니콤 구조 기술과 고탄력의 베타젤로 오래 앉아도 편안한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방석인 밸런스시트를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680g 초경량 무게에 접이식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했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여 오래 앉아도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도와주며, 미세한 진동이나 충격을 흡수하고, 한국인의 체형에 꼭 맞는 인체 공학적 설계로 최상의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체의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각각의 셀에서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흡수하여 통기성을 극대화해 쾌적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논슬립 테크놀로지’를 커버 하단에 적용해 착석 전, 후의 밀림 방지는 물론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의 전병익 부장은 “고사장 입실 후 긴장감 속에서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는 골반과 허리를 잡아주는 밸런스시트와 같은 기능성 방석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포터블 밸런스시트는 가볍고 휴대하기가 편리해 수험생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시험 보는 동안 최상의 착석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터블 밸런스시트는 그레이 색상에 420x355x20mm 사이즈인 포터블 밸런스시트는 접으면 210x355mm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은 파우치형 디자인을 자랑하며, 가격은 79,000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구입은 밸런스시트 홈페이지(www.balanceseat.co.kr)에서 가능하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공식 추천 제품이기도 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시트는 2016 수능 만점자인 이경훈 학생(서울대 경제학부)이 추천해 서울 강남, 목동 등지의 고3 학부모 사이에 “고3방석”으로 더욱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생명과학 및 의료 기기 부문 제품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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