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 저절로 어깨가 웅크려지는 추위에 뜨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하다. 어묵탕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포장마차에 자꾸만 눈이 가지만 몸은 천근 만근 집에 빨리 가서 씻고 쉬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아.. 그래도 이런 날씨엔 뜨듯한 국물 한 모금이 왜이리 간절한지.
포홈 타미 경질 샤브샤브 냄비@뚜껑없음 , 18cm |
다인파크 젠토 전골냄비@25cm |
네오플램 레트로 전골냄비@2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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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공업 브레드가든 붕어빵팬@14cm |
해피콜 눌러팬@25x21cm |
웰라이프 리빙아트 호도과자팬@17x17cm |
그런 당신에게 전골냄비를 추천한다. 좁은 폭의 깊은 일반 냄비에는 풍덩 빠져 보이지 않던 식재료들이 얕고 넓은 전골냄비에 들어가면 가두리 양식장 속 물고기를 보듯이 푸짐한 요리가 한 눈에 들어온다.
키친아트 직화 냄비@24cm |
키친마루 바베큐 직화오븐기@33cm |
해피콜 점보 그릴 양면팬@30x25cm |
아이디어 마켓 달고나 뽑기세트 14종 |
한일스텐레스 추억의 달고나 뽑기 세트 |
창선기업 추억의 달고나 뽑기 세트 |
죽전도예 수제 옹기 밥솥@14cm |
키친아트 아르테 가마솥@18cm |
네오플램 네이처쿡 키즐 뚝배기@18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