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NEW BALANCE)가 다가오는 2017년 S/S 시즌을 맞이하여 신제품 ‘3D+백팩’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3D백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양한 기능을 더해 디자인 및 실용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17년형 3D+백팩은 입체감 있는 ‘3D 디자인’ 및 가방 측면의 지퍼를 열어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듀얼 사이즈’ 등의 핵심 특징 이외에도 3가지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먼저, 전면 하단에는 방수 포켓이 부착돼 젖은 우산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어깨끈에 위치한 숄더 미니지갑을 통해 카드와 지폐 등의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컬러 교체가 가능한 DIY 컬러밴드로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탈부착 가능한 신발주머니를 활용해 가방 내부의 오염 없이 신발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가방 후면에는 비밀스런 수납을 할 수 있는 히든 포켓을 내장하여 보다 넉넉하게 수납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면 및 사이드 메쉬 주머니와 내부 반투명 포켓을 포함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뉴발란스의 신제품 3D+백팩은 편의성을 높이고 세련된 스타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백팩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신학기 책가방으로도 적합하다. 라이트 그레이, 블랙, 레드, 크림, 네이비 등 총 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 9000원이다.
한편, 뉴발란스는 3D+백팩 출시를 기념해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리미티드 3D+백팩’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리플렉티브 백팩, 방수 백팩, 카모 패턴 백팩, 핑크 백팩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100개 한정 수량을 선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nb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