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수입가구가 난무한 가운데 오리지널 국내 제작과 디자인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디자인의 고유성을 인정받고 있는 디자인 원목가구 라뷔에쎄가 2017년 신제품 원목 책장 '무브(MOV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브 책장 시리즈는 호두나무(월넛), 백참나무(화이트 오크) 소재 사용으로 원목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멋을 간직한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들의 피부 건강까지 고려해 국내에도 천연제품으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마감제 아우로 오일과 왁스로 마감됐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된 북미산 호두나무와 백참나무는 원목 중에서도 프리미엄으로 손꼽히는 것으로 중후한 색감과 원목의 결은 명품 가구의 소재로서 손상이 없다.
라뷔에쎄의 무브 책장 시리즈는 기존 책장의 단순하고 지루한 디자인을 고객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에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인박스를 끼웠다 뺐다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구조이며, 거치돼 있는 구조에서 자력의 힘으로 흔들림 없이 고정할 수 있다.
라뷔에쎄 수제 원목가구는 공식 홈페이지(www.laviaais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드맘 편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