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에서 때론 뉴트럴하게 때론 관능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녹터널 섀도우 박스(NOCTURNAL SHADOW BOX)’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녹터널 섀도우 박스의 모든 컬러는 어반디케이만의 피그먼트 인퓨젼 시스템™으로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촉감과 풍부한 발색, 지속력 그리고 매끄러운 발림성을 선사한다. 클럽 담벼락을 연상시키는 블랙 박스 케이스 안에는 풀 사이즈 거울과 더블-엔디드 브러쉬(블렌딩 브러쉬와 스머징 브러쉬)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한편 어반디케이는 2017년 새해 첫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어반디케이 매장에서 ‘녹터널 섀도우 박스’와 ‘바이스 립스틱’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어반디케이 아이섀도우 프라이머 포션, 리퀴드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 3가지 디럭스 샘플을 추가 증정하는 ‘해피 뉴이어 세트’ 프로모션을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어반디케이 신제품 ‘녹터널 섀도우 박스’는 신촌 현대백화점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잠실 롯데백화점에 위치한 어반디케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는 54,000원대. (12컬러 각 0.5g)
- 어반디케이 소비자상담실: 080-835-0099, 공식 온라인 몰: www.urbandec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