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사전기랑 틀린다.. 당연 가격대가 증가햇지만 그만큼의 사전의 양과 find의 편리함 휴대성의 용이가 포함돼었다. 누리안 T7이 좋다는 예로.. 전자사전이란 첫번째로 휴대성이 좋아야 한다.. 하지만 큼지막한 글자의 중요성도 지녀야한다는것을 한번에 채택하여야 한다. 누리안T7은 이 두가지를 지니고 탄생하였다. 두번째 더이상의 영어,중국어,일본어만 지니고있는데 전자사전이란 없다..그외 어느기능이 더 있느냐에 중점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기능들을 가지고 전자사전의 기능을 다발휘 할 수 있느냐 도 같이 중점을 둬야한다. 누리안 T7은 사전의 기능외에 MP3,발음을 들려주는 기능,Radio,텍스트 뷰어,MMC/SD메모리 사용가능 등의 기능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밖에 펜베이스방식을 써서 직접 작성할수있고 사용자가 쓰기 편리하게 열고 닫으면 자동으로 on/off로 돼여있다. 세번째로 인터페이스가 정말 멋있다 라고할 수이다. 말 그대로 조금한 노트북과같은 모양을 지녔다.심플하면서 멋있는 디자인으로 인하여 한층더 전자사전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해 누리안 T7의 큰 장점들을 간략하게 비추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