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 선택에 Y520이 없네요. 생기게 된다면 수정 하겠습니다.)
이번에 노트북을 바꾸게 되서 작년말부터 한참 괜찮은 노트북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한성 노트북을 사려고 했지만, 아버지께서 중소기업 제품은 마감이나, 사후처리가 부실하다고 하셔서 고민하던 중
믿을만한 기업인 레노버에서 신제품 런칭을 한다는 소식에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레노버가 사후처리에 신경을 안쓴다는 이야기를 안들어본것은 아니지만, 마감만큼은 확실히 좋다고 하고, 최근에 as개편도 했다고 하니 믿고 구입했습니다.
처음 온 크기를 가지고 있던 수학의 정석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포장을 뜯었을 때 모습입니다.
예약구매자 이벤트로 장패드와 키보드도 함께 받았습니다.
노트북 상자 안 구성품은 단촐하게 본품과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노트북 외관 모습입니다. 정말 사진빨을 안받는 모델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당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as문제는 고장나 봐야 알겠지만, 마감과 성능면에서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