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이 넘는 노트북으로 감당하던, 또 시름하던 그 세월이 허망할 정도이다.
상품 박스도 쬐깐 한것이 우습게하더니, 노트북은 나의 손가락에 의지를 하다니......
너무 가벼우니까~ 이상해~ 가치 없어보이나?
충전기도 스마트폰 용 인가? ~ ^-^ 쪼그만하고......
프로그램을 까는데~ 와우~ 이 놈이 미쳤나봐~ 속도가 장난이 아니네~?
와우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고~ 세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노트북이 이제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 한지 40년만에 이제 제대로 된 물건을 만났다.
이제는 이 물건으로 나의 컴 생활은 끝이다.
이 기분으로 그냥 쭉 가는거다~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