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풍 얼음바람 제조기
안녕하세요. 엘븐킹 입니다.. 이번 여름도 정말 덥네요.
열대야가 있어서 밤에도 덥습니다. 서울의 여름 날씨가
베트남 호치민이나 인도네시아, 태국보다 더 더운 느낌도
들어요..ㅜㅜ
집에 에어콘을 매일 켜두면 전기료도 많이 나오는데요.
이번에 빙풍 얼음바람 제조기를 사용해보았어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제품구성은 물통 4개, 고리 2개, 고무줄 2개, 그리고 물통을 선풍기
뒤에 거치할 수 있는 바구니 통 한개가 있어요.
물통은 4개로 뚜껑이 있어서 좋네요..
물을 담아서 냉동실에 넣고 얼려주면 됩니다.
물통은 4개로 뚜껑이 있어서 좋네요..
물을 담아서 냉동실에 넣고 얼려주면 됩니다.
얼음통을 넣는 플라스틱 통은 밑에 둥그런 아치 모양이 있는데
이 부분이 선풍기 뒷부분 모터 부분에 거치하고
고무줄로 고정해주면 된답니다..간단하죠.
선풍기에 장착해보았어요..간단하네요.
옆에서 본 모습이에요..
냉동실에서 얼린 물통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선풍기를 작동하면 좀더 시원한 바람이 나온답니다..
집에 있는 작은 아이스팩을 사용해도 되겠더라구요..
전기세 걱정도 없고..설치도 간편하네요.
전기세가 누진 폭탄 요금이 있어서 에어콘도 하루종일 켜두진 못하는데요..
이럴때 선풍기 뒷면에 빙풍 얼음바라 제조기 달아보세요.
조금더 시원한 여름 보내실 수 있답니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