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놀랐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너무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가볍고 이동하거나 운동할때 이 제품을 사용하면 너무좋을듯하네요
충전케이블 그리고 파우치 그리고 이어폰
그리고 중간에 버튼은 전원버튼입니다.
충전케이블로 보이는곳을 꼽아서 충전할수있습니다.
가운데쯤 커버가 있는데 커버를 오픈한뒤 전원케이블 장착
뒷쪽에 보면 빨간색으로 충전하고 있다는 표시가 뜨네요
가만히 두면 같이 붙어 있어서 더욱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EP-C60이 저의 블루투스에 잡혔고 한번 클릭만하면 연결이됩니다.
중요한점은 일단 이어폰 가운데 버튼을 꾹눌러서 전원을 켜야지 가능합니다.
전원이 안들어올경우는 충전이 필요한 상태랍니다.
직접 블루투스 이어폰을 실행시켜 들어보니
음질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운동할땐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좋은 음악을 듣겠습니다.
제가 직접 착용을 해봤습니다.
그냥 선만으로 이어폰이 되어있어서 운동할때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등산을 할때
이 제품으로 음악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같습니다.
생활 방수 기능까지 있어서 땀이나 물로 인해서 이어폰이 고장날 가능성은 확실히 적은 제품입니다.
이 부분이 땀이 많은 저에게 참 와닿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운동을 할때 땀으로 인해 블루투스 이어폰 고장이 많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부분에서 단연최고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