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시즌을 맞이해서 물놀이 용품 많이 구매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바다에서 즐기는 물놀이도 많지만, 워터파크나, 프라이빗한 펜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아지는 추세지요.
최근에 모 TV 프로그램에서 4명의 멋진 여성 연예인들이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거, 다들 아시죠? 세간에 큰 화제가 되었던 그 물놀이 용품들을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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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면 바로 이 플라밍고 튜브가 아닐까 싶은데요, 성인 여성 두 명이 타고 놀아도 안심할 수 있는 크기의 특대형 플라밍고 튜브 제품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플라밍고 튜브는 안전에 민감하고, 트렌드에 예민한 분들이 많이 찾는 제품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SNS에서 유행을 타기 시작했고, 요즘 가장 HOT한 연예인들이 나오는 HOT한 프로그램에 노출되게 되었습니다.
KC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튼튼한 PVC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이중마개 사용으로 물놀이 중에 마개가 열려도 바람이 쉽게 새어나지 않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또한 튜브에 안전손잡이가 붙어 있어서 물놀이시에 안전함까지 보장되는 제품입니다.
플라밍고 튜브 못지않게 주목받는 튜브로, 프레즐을 닮은 튜브 제품입니다. 구멍이 세 개가 있어서 세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튜브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실제로 프로그램 내에서 두 명이 사용하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혼자 사용했을때 안정성이 더 뛰어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한 튜브가 아니라 에어매트리스처럼 위에 올라가서 사용할 수도 있어서, 한 튜브로 두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아주 매력적이지요
KC 인증을 받아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PVC 재질이 쉽게 구멍나지 않게 도와주며, 이중마개로 쉽게 바람이 새어나가지 않게 한 것도 특징입니다.
화면에 많은 시간 잡히진 않았지만, 특이한 디자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끈 제품입니다. 위의 두 제품에 비하면 우리가 흔히 아는 정상적인 튜브 모양이지만, 한 입 베어문 도넛 모양의 튜브는 충분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만한 제품이지요. 딸기 도넛은 영롱한 핑크색을, 초코 도넛은 진한 갈색을 자랑하고 있으며, 120cm의 넉넉한 지름으로 성인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KC 인증을 받아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구요, 안전손잡이를 양쪽에 부착해서 물이 무서운 어린이들이나 성인들에게 안정성을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튼튼한 PVC 재질로 되어 있어서 쉽게 펑크가 나지 않는 제품이고요, 2중마개 디자인으로 쉽게 바람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너무 튀는 튜브가 부담스럽지만, 은은하게 내 개성을 살리고 싶다면 다른 제품보다는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