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사용기를 남기는 이유는 md존재 자체도 모르시는 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md를 구매하시는 분에게 힘이 되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 보게 되었습니다.
미니디스크란 무엇인가 1992년대 일본 소니사가 개발한 기록 포멧으로 2.5"광디스크에 담아 재상하는 형태의 기기를 말하며 이 기기는 cd와 다르게 rw도 있기는 하지만 기록이 지원되는 기기가 많이 있지 않다. 하지만 이기기는 저장한것을 지우고 재녹음하고 편집할수 있기 땜누에 매우 편리하며 cd의 원음 수준으로 기록 가능하기때문에 mp3보다 음손실률이 적다,
md는 현재 여러종류의 분으로 판매 되고 있으며 비록 작은 용량이지만 ATRAC압축포멧 덕분에 25%수준으로 압축하지만 인간이 들을수 없는 수준의 압축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적은용량으로 cd음질수준으로 들을수 있는것입니다.
이제 이 MD를 넣고 들을 수있는 E909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재가 용산에서 우연히 cd 플레이어를 구매하러 갔다가 구매한 물건인데 샤프가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사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이제품을 추천하여 인연을 맺게 되엇습니다.
1. 나의 특징
놀라운 재생시간
역시 재상시간이 아닐가 한다 145시간의 재생시간 이라 한번 충전하면 충전하는 시점을 까먹을 정도라는것이 친구들의 말이였는데 구매해 보니 거짓말이 아닌 사실인것 같다.
나의 가벼움
건전지가 더 무겁게 느껴질것 같은 가벼움 이건 구매해보시고 들어 보셔야 알것 같아요. 그리고 미니 기기 mp3와도 비슷한 가벼움 정말 나를 확 사로 잡는 이 느낌 무얼까요. 부수기기 빼고 49g에 두께는 12.5mm정말 얍고 가벼운 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g-protection을 탑제하여 어떠한 흔들림속에서도 튐없이 들립니다. 사실 mp3도 음이 튀지 않지만 mp3기기 만큼 움의 흔들림이 없다.
나만의 음색
아직 md매니아가 많이 존재하는 이유는 재생시간과 이 음질이다 참으로 맑고 깨끗한 음질이 나도 모르게 매니아가 되고 md의 그늘에 빠져 있게 한다. 더운 여름날 나무 밑에서 더위를 시키는 일군들처럼.
난 단순하지만 조작하기 편리하다.
본체에 버튼이 왼쪽, 오른쪽 스톱으로 되어 있고 그엽에 그룹 버튼이 있고 버튼 사이에 led가 장착되어 플레이 상태에 따라 색깔로 알려 줍니다.
본체 면에는 건전지 삽입구가 있고 반대쪽에는 이어폰, 리모콘 삽입구가 있고 그 옆으로 오픈버튼이 있다 그 바로 옆으로 보조 건전지 연결단자가 있고 본체 아래쪽으로.홀드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이 있다.
나를 조작하는 리모콘
리모콘은 리모콘 헤드를 빼고 넣음에 따라서 내부에 프린팅되어 있는 것들이 바뀌어 기능이 바뀌는 방식을 사용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의 나머지 친구들
그밖에 구성품으로는 충전기와 거치대가 있습니다.
사용기를 마치며....
일단 적은용량으로 높은 음질을 깨끗하고 맑은 소리를 내는 md에 대해서 좋은 기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mp3보다 약간 불편한 감이 있지만 점점 보와죌꺼라 믿는다.
그리고 맑은 음색과 재생시간은 어떠한 디지털 기기보다도 앞써있고 md만의 매력일것 이다.
md는 100번 듣는것보다 한번 사용해서 들어보면 그 가치를 알수 있는 기기일것 같다.
mp3만큼 가볍고 재생시간이 긴 나만의 음악 박스 모두 한번 그 바다에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