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녹아웃 스테이지가 20일 시작됐다.
경기장으로 선택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옴은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로 선수들과 관람객을 맞이했다. 또, 현장에는 가볍게 즐기는 이벤트와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상품(굿즈)를 판매하는 라이엇 스토어가 마련돼 성황을 이뤘다.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옴 현장.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8강 녹아웃 스테이지가 곧 시작된다 |
▲관람객이 속속 모여들었다 |
▲보안 검색으로 인해 입장이 살짝 지체되기도 |
▲어떤 플랜카드로 선수들을 응원할까 고민 중인 관람객들 |
▲공식 스폰서 에이서 프레데터 부스에서는 각종 응원 도구를 나눠줬다 |
▲잠시도 멈출 수 없는 소환사 본능 |
▲올해 롤드컵 현장 스토어에서도 각종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
▲최고 인기 상품은 윈드브레이커와 의류 |
▲롤드컵 한정 후드컵은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매진될 정도로 인기다 |
▲리그오브레전드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