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선보이고 있다.
볼보의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스웨디시 다이내믹을 대표하는 60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세단의 주행감을 제공하면서도 높은 최저 지상고, 여유 있는 적재 공간 등 SUV의 활용성까지 갖췄다. 가격은 크로스 컨트리(V60) 5280만원, 크로스컨트리(V60) PRO 5890만원(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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