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봄 간절기 재킷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봄 재킷은 19 SS 시즌 힐크릭의 브리티시 감성을 모던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재현한 ‘카나비 라인’의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해 필드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여성용 재킷인 ‘카나비 오버핏 점퍼(1HCJKS9502)’는 짧은 기장의 오버핏 실루엣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큐롯과 매치해 여성스러운 라운딩룩은 물론, 데님 혹은 화이트 팬츠와 함께 활동성을 살린 데일리 캐주얼룩으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 ‘솔리드 원포인트 점퍼(1HCJKS9102)’는 깔끔한 디자인에 배색형 에리와 포켓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 스타일의 점퍼로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특히, 암홀 라인에 웰딩 프린트를 접목하고 소매에는 단추를 적용해 상황에 따라 소매 폭을 조절해 활동 시 편안함은 물론 라인을 잡아줘 핏감이 돋보인다.
힐크릭 관계자는 “추위가 풀리고 봄이 시작되면서 야외 필드로 나가는 골퍼들이 많은 만큼 활동성을 갖춘 봄 재킷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힐크릭 재킷은 퍼포먼스에 제격인 기능성뿐 아니라 가벼운 소재에 산뜻하고 세련된 컬러로 실용성과 스타일까지 갖춰 올봄 간절기 아우터로 폭넓게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