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경기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8회초 공격 2사 주자 1, 2루서 로하스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키움은 전날(9일) kt와 홈경기에서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가 터트린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의 역전 만루 홈런에 힙입어 7-3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kt는 투수진이 무려 12개의 볼넷을 남발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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