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어요. 디카기능은 요즈음 나오는 것들이 400만 이상이 많다보니 상당히 쳐지지만 캠코더로는 이만한 것 없습니다. 최근에 무척 작은 것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무게도 있어야 하구요. 중형교회의 방송용 장비로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좋아요. 자체적으로 화면 편집에 걸맞는 기능도 있구요. 찍은 화면을 편집하는 것은 아니구. 찍을때 구상을 하고 찍으면 화면 넘기는 방법을 다양하게 한다던가? 야간 효과를 준다던가 하는것인데 사용할수록 매력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