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하늘이 내린 원료’로 불리는 녹용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농축 녹용 스틱 제품이 나왔다.
풀무원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대표 오정우)는 풀무원로하스만의 특별한 원료 경녹고컴플렉스에 뉴질랜드산 녹용, 홍삼농축액 등 귀한 원료를 배합해 정성스럽게 달인 고농축 녹용 스틱 제품인 경녹원(30포/280,000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녹원에는 뉴질랜드산 우수한 품질의 녹용을 부분이 아닌 분골, 상대, 중대, 하대 등 전지 통째로 사용했다. 제품에 들어간 녹용에는 사슴뿔에 태그가 있어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에 배합한 모든 원료에 잔류농약 등을 포함한 약 400여 종의 안전성 분석을 통과한 원료를 적용했다.
녹용 함량도 높다. 1포에 1냥(39g, 1개월 제품 기준)을 함유했다.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로하스의 송인근 PM(제품 매니저)은 “녹용은 홍삼과 더불어 건강 증진을 돕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며 “풀무원로하스만의 특별한 원료인 경녹고컴플렉스를 비롯해 귀하고 귀한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경녹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녹용의 영양을 섭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녹원은 전국 풀무원로하스 가맹점과 풀무원로하스의 방문판매원 로하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개월분(10g X 30포)에 2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