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황치열이 학창시절 아이큐가 132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문남을 사랑하는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수 황치열,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 박신영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그룹 SF9 인성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황치열을 소개하며 "학창시절 측정한 IQ가 132"라고 말했다. 황치열은 큐브 실력을 자랑하며 "어릴 땐 큐브를 좋아해서 자주 가지고 놀았다. 어릴 때는 40초만에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치열은 이장원과 큐브 대결을 펼쳤고, 1분 2초만에 큐브를 완성해 승리했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