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이 출연한다. 22일 첫 방송. /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